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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로 지중화사업 후 사진 |
[뉴스앤톡] 김포시가 9월 중 통진읍 조강로 구간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완료할 예정으로, 시민 도로 편의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통진읍 마송리 61-5번지부터 마송리 146-3번지 일원 1,320m 구간을 대상으로, 통진읍 주민들의 일상적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다. 시는 도로변에 설치된 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해, 복잡하게 얽혀 있던 공중선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정비 결과, 기존 전주와 공중선으로 인해 발생했던 거리 미관 저해 요소가 개선, 도시경관이 한층 깔끔해지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환경도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전선 및 통신선의 지중화를 통해 강풍·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전선 관련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로변 시설물 정비를 통한 보행공간의 개방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사업을 통해 통진읍 조강로 구간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정비함으로써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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