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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전 직원 대상 세출 구조조정 교육 실시 |
[뉴스앤톡] 충북도는 21일 도청 문화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출 구조조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누적된 지방채 증가 등으로 인해 재정정상화가 중요 해결 과제로 부각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을 도모하고, 민선 9기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인 만큼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재정정상화위원회 실무 TF(재정운영전략기획단) 총괄단장을 맡은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직접 강단에 올라 현재의 엄중한 재정 상황을 알리고 해법을 공유함으로써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지방재정 위기사례 ▲재정정상화, 왜 지금인가? ▲충북도 재정 현황 ▲재정정상화위원회 운영방향 등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K-바이오스퀘어, CTX‧JTX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투자가 필수적인 여건 속에서 재정정상화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출 증가율 통제(Standstill) 및 페이고(Paygo) 원칙 등 세출 구조조정의 핵심 방향을 공유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출 구조조정의 성공은 ‘원칙과 예외의 정립’,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 ‘리스크의 선제적 관리’ 등 세 가지 요인에 달려있으며, 그중에서도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재정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재정 정상화를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교육에 이어 7월 22일 실무 TF 1차 회의를 개최하여 부서별 세출 구조조정 작업을 본격화하고, 민선 9기 핵심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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