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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
[뉴스앤톡] 부산 영도구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커피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커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과 현장 실무를 결합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영도구 관내 커피전문점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등 총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학습 수요와 전문성을 고려해 ▲로스팅 디렉터 과정(1개 반)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2개 반) ▲커피향미감별 자격증 과정(2개 반) 등 총 5개 반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특히 지난 8월 4일 개강한 로스팅 디렉터 과정이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오는 10월 6일까지 과정별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도구 커피 산업의 저변을 한층 넓히고, 구민들의 실질적인 창업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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