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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도시교육재단, ‘2026년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 성황리 마무리 |
[뉴스앤톡]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 ‘2026년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청소년 행복 주간 및 청소년의 날’은 ‘존중받는 청소년, 함께 웃는 청소년’을 슬로건으로 청소년의 권리와 행복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먼저 [소통·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준 ‘뇌과학으로 알아보는 부모교육’과 ‘강남인강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운영하여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든 제과를 지역 카페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독도 디지털 체험관’, ‘행복쿡! 요리쿡!’, ‘원어민과 함께하는 D.I.Y. 체험’, ‘Youth day 우리들의 행복한 함께’ 등을 통해 즐거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는 의정부 내 소상공인 24개소가 참여한 ‘청소년 행복 가게’가 청소년 대상 특별 할인과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고산 행복 나눔마켓’, ‘행복을 채우는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했다.
행복 주간의 마지막 날인 청소년의 날에는 ‘행복한 버스킹’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으며,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청소년 5명과 청소년 성장 지원에 기여한 시민 3명 등 총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청소년 행복 주간의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너의 기분을 존중해’ 프로그램과 재단 각 시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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