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추석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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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장보기·착한가격업소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뉴스앤톡] 강릉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22일(화) 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직원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강릉지회(강릉소비자상담센터), 물가 모니터 요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추석 명절 물가안정 동참 등을 홍보하며, 건전한 소비·거래 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하고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등을 실천함으로써 가계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한편, 강릉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추석 성수품 중점 관리 품목 가격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며 명절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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