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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등부 여자 넷볼 |
[뉴스앤톡]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학교체육시설 및 공공체육시설에서 '2026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21일 중등부 여자 배구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초·중학교 13개교에서 학생 550여 명이 참여하며, 초등부 풋살과 중등부 축구·배구·넷볼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경기에서 학생들은 평소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초등부 풋살에서는 남자부 서귀북초와 여자부 사계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남자 축구 서귀포대신중, 남자 배구 남주중, 여자 넷볼 서귀포대신중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초등부 풋살 남자부 사계초와 여자부 서귀북초, 중등부 남자 축구 안덕중, 남자 배구 중문중, 여자 넷볼 서귀중앙여중이 각각 차지했다.
학생들은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고 경기 결과를 존중하는 과정에서 승패를 넘어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지선 교육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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