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건교사 대상 기본소생술(BLS) 교육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7월 31일과 8월 3일, 8월 4일 총 3일간 김천시에 있는 경북보건대학교에서 도내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각종학교 보건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 대상 기본소생술(BLS, Basic Life Support)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와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의 기본소생술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북보건대학교가 운영하며, 보건의료인을 위한 기본소생술(BLS)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 평가를 병행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인 심폐소생술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인공호흡장비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수동제세동기 사용 △기도폐쇄 응급처치 △생명사슬(Chain of Survival)의 이해와 적용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에는 성인과 영아 심폐소생술 실기시험과 객관식 필기평가를 실시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질의응답과 과정 정리를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강의와 실습은 심폐소생술 교육 전문성을 갖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교수진이 맡아 실제 응급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의 응급처치 전문성과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보건교사의 전문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더욱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