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오전, 주성중학교 정문에서 주성중 학생자치회와 함께 교통사고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생 주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또래의 눈높이에서 안전수칙을 알리고 함께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하굣길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대비해 수상안전 행동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주성중학교가 함께 참여했으며,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안전수칙 안내와 리플릿 배부, 피켓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며 학생 주도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학생들은 교통안전을 위해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을 알렸으며, 수상안전을 위해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은 안전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스스로 살피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형 안전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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