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고성군민 한방 의료봉사 진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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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앤톡]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교 교수 등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여하는 의료봉사단 ‘나미드리’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진료는 신분증을 지참한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 교육 등을 비롯하여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등 내과 질환, 근골격계 질환 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은 2025년부터 고성군민들을 위한 무료 의료 봉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몸이 불편하여 진료받기 어려운 주민분들은 이번 무료 상담 및 진료를 통해 진찰받기를 바라며, 의료 취약 지역이라는 한계 극복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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