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완산한마음봉사회,‘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펼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4 16:40:42
  • -
  • +
  • 인쇄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지원
▲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사랑의 꾸러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는 지난 13일 ‘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완산한마음봉사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마야실비노인요양원 생활지원사, 완산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25여 명이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40여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손수 준비한 밑반찬과 과일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김필선 회장은 “사랑의 꾸러미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한 일에 앞장서주시는 완산한마음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에 향한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며,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산한마음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반찬 배달, 이불 빨래,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