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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LED 표지병 설치(창원시 의창구 의창대로 중동사거리)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17일 ‘우천(야간) 차선 안심 등불’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구간은 시 교통정책과와 의창구 경제교통과가 함께 사전검토 및 논의하여 결정한 것으로 의창대로 도계광장삼거리에서 의창동행정복지센터까지 약 0.8km 이다.
‘우천(야간) 차선 안심 등불’ 사업은 야간 및 우천 시 차선 시인성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함몰형 LED 표지병'을 설치하였으며, 이는 횡단보도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던 ‘횡단보도 안심 등불 사업’을 바탕으로 확대 적용한 사례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통계(TAAS)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창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34.2%가 우천 및 야간 시간대에 발생했다. 특히 의창대로는 37.2%로 평균치를 넘어, 이에 따라 금번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였고 'LED 표지병' 설치 후 차선의 시인성 향상으로 교통사고 비율 감소가 기대된다.
시는 금번 사업의 효과를 바탕으로 설치 대상지를 확대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 또한 모색 중이다.
최경철 교통정책과장은 “차선 안심 등불 설치로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이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창원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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