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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난 방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현장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있다. |
[뉴스앤톡] 경남 밀양시는 11일 산불대응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밀양시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원목생산업자 등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36개 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방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현장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350여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통해 감염목 및 감염우려목 28만 본을 방제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는 사업 규모를 500ha로 확대해, 반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방제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밀양시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른 변경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사업장 내 배수로 확보, 비탈면 안정 등 재해 예방시설을 철저히 정비하고, 현장대리인 상주 및 안전 수칙 준수 등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수종전환은 건강한 산림을 회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확대에 발맞춰 체계적인 방제 전략을 수립하고, 우기철 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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