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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 성과 |
[뉴스앤톡]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총 18개교(초등학교 9개교, 중학교 9개교)에서 15종목에 51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서산 지역 학생선수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지난 23일 열린 사격 종목에서는 서산여자중학교 최효주(3학년), 천지애(3학년), 김지유(2학년), 이예나(1학년) 학생이 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열린 역도 종목에서는 음암중학교 조하음(여, 3학년) 학생이 15세 이하부 여자 64kg급 인상, 용상, 합계 부문 모두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4일에는 카누, 합기도, 스쿼시, 씨름, 바둑 종목에서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카누 종목에서는 서령중학교 구민제(남, 3학년) 학생이 남자 C-1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어 구민제·박순율(남, 3학년) 학생이 남자 C-2 500m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합기도 종목에서는 서산중학교 우용빈(남, 2학년) 학생이 15세 이하부 남자 호신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바둑 종목에서는 성연초등학교 정예린(여, 6학년) 학생이 12세 이하부 여자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씨름 종목에서는 인지초등학교 한시우(남, 6학년) 학생이 12세 이하부 남자 용장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스쿼시 종목에서는 팔봉중학교 안서율(여, 1학년) 학생이 15세 이하부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5일 열린 테니스 종목에서는 대산초등학교 박인아(여, 6학년) 학생이 12세 이하부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대회 기간 중 사격, 역도, 카누 등 주요 경기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동부 활성화와 학생선수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격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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