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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 건강과 활력으로 하나 된 화성...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240여 명과 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선수들은 18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체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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