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그림책을 통한 문해력 향상 교육'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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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뉴스앤톡] 대구 북구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그림책을 통한 문해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청과 대구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현도서관과 태전도서관 2곳에서 6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별 주 1회(90분) 총 12회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이며, 각 도서관에서는 2개 반씩 편성하여 운영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대현도서관 및 태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 전‧후 테스트를 진행하여 개인별 문해력 향상도를 측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과 전문 교사와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문해력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대상 문해력스터디 및 강연을 운영하여 가정에서도 학부모가 자녀들의 문해력교육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오늘날 문해력은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적응력을 좌우하는 핵심 능력으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반이다”라며, “이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현도서관, 태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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