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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쉼터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모습 |
[뉴스앤톡]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는 치매쉼터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기억애(愛)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부보건센터는 2025년 하반기부터 지역 미술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상·하반기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협약기관인 강화도 더리미미술관(관장 유리)과 연계해 미술관 관람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3일 ‘소중한 기억을 담는 소품 바구니 만들기’를 주제로 운영됐다. 쉼터 참여 어르신과 담당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작품을 만들고 참여자 간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는 9월에 계절감을 반영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계절 변화를 느끼고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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