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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물포구의회 전경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의회는 28일 열린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7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 지역경제, 생활환경, 행정 운영 등 주요 구정 현안을 짚고 실질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정휘 의원은 교육경비 보조금 소진에 따른 교육지원 축소 우려를 제기했다.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장기 재원 확보와 학교별 지원 우선순위 마련, 학교·학부모 대상 지원계획 안내 등 체계적인 교육지원 대책을 주문했다.
김윤선 의원은 만석·화수 해안시설 개선사업과 관련해 토지 무상사용에도 불구하고 발생할 수 있는 재정 부담을 지적했다. 시설 유지관리와 계약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이용환경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승욱 의원은 침체된 신흥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빈 점포 활용과 청년상인 지원, 판매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2027년 신흥시장 축제 재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시범운영과 지역 업체·단체 협력, 수리 서비스 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김종국 의원은 공무원 수사·징계 관련 자료 제출에 대한 집행부의 대응을 지적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최소한의 자료 제공과 제출 범위 협의, 제출 거부 시 구체적인 법적 근거 제시 등 의회의 자료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오수연 의원은 송림2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취소에 따른 주민 불편과 행정 신뢰 문제를 제기했다.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과 노후 건축물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재원 확보 및 안전대책 검토와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태은 의원은 한국은행 인천본부의 타 지역 이전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다. 원도심의 공공·금융 기능 유지를 위해 제물포구 내 존치를 우선 검토하고, 관내 대체부지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과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의원들은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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