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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멸 위기 극복 & 지역활력 제고 영서권 정책포럼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15일 오후 2시,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정남 원주 부시장, 최태영 횡성 부군수, 임성원 평창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멸 위기 극복&지역활력 제고 영서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여 각 지역이 처한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권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로 개최된 영서권 포럼에서는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인구정책 전문가와 지방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청년의 지역정착과 일자리 창출,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학・기업・지역사회 간 연계를 통한 청년 정착기반 확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교육・의료・교통・돌봄 등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이 실제 체류와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방안도 폭넓게 논의됐다.
도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자연적 인구감소와 청년층의 수도권 이동이 함께 나타나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단순한 인구 확대보다는 ‘일자리-주거-생활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정착기반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영서권 포럼에 이어 영동권, 석탄산업 전환지역, 접경지역 등 총 4개 권역별 포럼을 10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영동권에서는 관광・해양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석탄산업 전환지역에서는 폐광 이후 대체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접경지역에서는 군사・지리적 제약을 넘어선 새로운 지역성장 기반 마련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영서권의 미래산업 기반과 수도권 접근성을 청년 일자리와 지역정착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유치와 지역대학 연계,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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