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천시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교육생들에게 농업기계 조작 방법과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앤톡] 영천시는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희망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 교육은 농업기계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임대회원,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를 포함한 5종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총 22회(오전 11회, 오후 11회)에 걸쳐 영천시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교육장 및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회차별 2시간 동안 기종별 조작법, 운전 및 작업요령, 상·하차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농작업 중 사고 위험이 높은 농용굴착기와 트랙터를 임대하는 초보 이용자는 현장실습과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해 농작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안전사고 예방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최근 4년간 총 1,8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며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초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주지시키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