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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일원서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및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18일 삼산동 현대백화점 일원에서 안전보안관 30여 명과 함께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및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각종 행사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해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보안관들은 현대백화점 주변을 오가는 구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적극 안내했다.
특히 이번 집중신고 기간에는 △사업장 안전: 건설·제조·물류 현장의 안전수칙 미준수, 위험물 방치 등 △호우·태풍: 막힌 빗물받이, 붕괴 우려 시설, 강풍 위험요인 등 △소방안전: 비상구 물건 적치, 화재 위험요인, 불법 소각 등 △축제·행사: 인파 밀집 우려, 안전관리 미흡 등 4대 분야의 안전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신고할 수 있다.
구민 누구나 생활 주변에서 안전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 또는 포털사이트의 ‘가을철 집중신고’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남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통해 ‘위험을 발견하고 → 신고하고 → 개선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사전에 위험요인을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가을철에는 야외활동과 각종 축제·행사가 늘어나면서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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