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키운 영화의 꿈, 청소년영화제에서 빛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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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꿈빚 신나는공유학교⋅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참여 학생들의 값진 성과
▲ 이천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키운 영화의 꿈, 청소년영화제에서 빛나다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 관내 청소년 12명이 제작한 영화가 지난 10월 10일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폰영화제'에서 총 102편의 출품작 가운데 단 한 팀에 수여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이천교육지원청 꿈빚 신나는공유학교의 '연극영화' 수업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의 '영화나누기 LAB'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다시 모이고, 새로운 친구들이 합류하면서 완성됐다.

서로 다른 학교와 연령대의 학생들은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준필름랩 김준영 대표의 전문적인 지도와 이천설봉로타리의 지원을 받아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전문 영화교육기관 소속 학생들뿐 아니라 특성화고, 학교 방송반 등 다양한 참가팀과 경쟁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으로 학생들은 특별상인 (사)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 이사장상과 함께 200만 원 상당의 부상 및 해외 파견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례는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제공한 교육 기회에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전문성과 민간단체의 지원이 더해져 학생들의 흥미가 실제 도전과 성취로 이어진 지역사회 협력의 결실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견한 꿈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고,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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