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5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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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정 과제 추진상황 점검 등 평가 대응체계 구축
▲ 진주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뉴스앤톡] 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합동 평가와 관련해 42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의 주요 역점 사업과 국·도정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주시가 평가받는 지표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 등 모두 116개 항목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별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적 제고에 효과가 큰 가중지표를 중심으로 부서 간의 협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세부적으로 정량지표는 기한 내에 누락 없는 실적 입력을 강조했고, 정성지표는 진주시만의 차별화한 독창적인 우수사례 발굴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박일동 진주시 권한대행은 “합동 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서비스의 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이정표”라며, “단순한 지표 관리에 머무르지 말고, 평가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진주시는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합동 평가에서 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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