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강풍·호우 대비 가옥피해 우려 수목 선제 제거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5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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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억원 투입해 주거지 인근 위험 수목 순차 제거
▲ 강풍·호우 대비 가옥피해 우려 수목 선제 제거

[뉴스앤톡] 청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피해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등으로 실제 거주 중인 가옥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목이다.

시는 사전 접수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지참해 해당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주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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