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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제28회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개최 |
[뉴스앤톡] 진주시는 4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8회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하고, 농산물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수출 농업인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어려운 대내외 수출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해외판로 확대에 힘써 온 수출 농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진주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수출 농업인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수출 농업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단체 수출탑 4개 단체, 개인 수출탑 49명, 수출 유공자 4명 등 모두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의 농산물 수출실적과 해외시장 개척 공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시는 딸기와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배 등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 활동과 현지 판촉 행사, 수출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해외 소비시장과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수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진주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아울러 수출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출 농가와 수출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여건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수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 주신 수출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수상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진주 농산물이 세계시장에서 더욱 인정받고 수출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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