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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자들의 기념 촬영. |
[뉴스앤톡] 포항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예천군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며 경북권역 대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포항시는 행사 첫날 열린 경상북도 어르신 도전 골든벨대회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성과를 거뒀다. 둘째 날 시·군 작품전시관 경진대회에서는 AI 동화책 전시관 운영을 통해 장려상을 받았으며,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수상, 마지막 날 시·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퐝퐝 숟가락 난타 동아리가 인기상을 수상하며 전 부문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시는 평생학습 홍보·체험관 운영을 통해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사업, 평생학습 주요 성과, 지역 관광명소 등을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터프팅 키링 만들기’, ‘말랑이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는 경북 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60여 개 지역 내 대학 및 민간 평생교육기관·단체, 학습동아리,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등 평생학습 관련 모든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평생학습 축제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은 끝없이, 삶을 당당하게, 미래는 눈부시게 라는 평생학습 슬로건에 걸맞은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포항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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