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본격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5 15: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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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및 지하도 활성화
▲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뉴스앤톡]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범어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를 3월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범어지하도상가 내 위치한 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커리큘럼과 역량 있는 작가진을 구성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공방 스튜디오 운영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범어지하도상가의 공간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공예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공방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와 정기교육 과정을 통해 기존의 단순 이동 통로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나아가 시민과 작가가 직접 교감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물 판로 개척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적 만족도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범어지하도상가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어지하도상가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공공시설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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