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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실시 |
[뉴스앤톡]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강릉평지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정과, 축산과, 유통지원과, 기술보급과가 합동으로 농업현장 온열질환 예방 및 여름철 재해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반은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비닐하우스, 노지 재배지, 축사 등 농업 현장을 순찰하며 농작업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계도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물과 가축의 피해 발생 여부를 예찰하는 등 여름철 재해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에는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통해 농업인과 농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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