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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 확대 추진 |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HPV)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12세 남아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기존 HPV 예방접종 대상자는 12~17세(08~14년생) 여성 청소년 및 18~26세(99~07년생) 저소득층 여성이었으나, 12세 남성 청소년(14.1.1.~ 14.12.31. 출생)까지 대상이 확대돼 신규 대상자는 오는 5월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녀 모두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특히 남성도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이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확대에 따라 대상자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감염을 예방하고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받을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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