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저연령 청소년 위한 아웃리치 ‘별방구’ 심곡본동 율곡어린이공원에서 진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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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저연령 청소년 위한 아웃리치 ‘별방구’ 심곡본동 율곡어린이공원에서 진행

[뉴스앤톡]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별사탕’은 저연령 청소년(9~12세) 대상 찾아가는 이동형 아웃리치 ‘별방구’를 오늘(19일) 심곡본동 소재 율곡어린이공원으로 옮겨 2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심곡동 흥천공원에서 진행되던 ‘별방구’는 올해부터 이동형 아웃리치로 전환했으며, 그 첫 장소로 율곡어린이공원을 선정해 8월 19일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 이후에도 부천 지역 곳곳을 순환하며 저연령 청소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방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번째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9세부터 12세의 저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간식 등 먹거리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가출·실종 및 아동학대 예방 등 위기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위기 상황이 아니더라도 인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출, 가정해체 등으로 위기를 겪는 저연령 청소년이 증가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2023년부터 ‘별방구’를 운영해 왔다.

한편, 아웃리치(out-reach)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견해 상담·심리검사 등 정서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보호와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도모하는 홍보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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