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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청 |
[뉴스앤톡] 국가보훈부는 7월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보훈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준보훈병원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앞으로 4개월간 운영 준비를 거쳐 올해 12월부터 2028년까지 2년간 도내 보훈대상자(약 6만 5천 명)의 진료를 담당한다.
보훈병원 수준의 급여·비급여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 등 보훈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내 보훈대상자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준보훈병원 지정과 함께 앞으로도보훈대상자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과 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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