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장애인 거주시설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5:35:27
  • -
  • +
  • 인쇄
‘CBR 이음 플러스’ 통해 맞춤형 재활운동·건강관리 지원
▲ 여주시보건소, 장애인 거주시설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운영

[뉴스앤톡] 여주시보건소는 경기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시설 거주 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CBR 이음 플러스’ 찾아가는 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CBR 이음 플러스’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재활운동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예수사랑의집’ 거주 장애인 8명 내외를 대상으로 9주간 진행된다.

지난 12일에는 전문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별 신체 상태에 맞춘 스트레칭, 소도구 근력운동, 상·하체 강화운동 등을 지도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재활운동을 지속하는 한편, 사후 건강평가와 만족도 조사, 구강보건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시설 거주 장애인들이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