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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어린이 미래건축학교’ 개막식 현장사진 |
[뉴스앤톡]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2일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화성시 어린이 미래건축학교’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어린이 미래건축학교’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우주도시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전시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이들이 건축가 및 교육 전문가와 함께 자신만의 생각을 작품으로 구현하고 하나의 미래 도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화성시 어린이 미래건축학교’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진희·조정옥 의원, 문화체육위원회 유지혜 의원,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천의영 교수, 권현정 건축 교육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작품 완성과 전시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참여 어린이를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이솔초등학교 3학년 김단아 군은 미래의 우주 도시를 상상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본 경험에 대한 생각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의 소감과 함께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며, 교육에서 전시로 이어지는 ‘화성시 어린이 미래건축학교’의 취지를 되새겼다.
전시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상상하고 건축가와 함께 완성한 ‘꿈의 우주도시’와 우주를 주제로 한 이재균 사진작가의 작품이 어우러져, 어린이의 상상력과 작가의 예술적 시선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화성시 어린이 미래건축학교’는 아이들이 건축가와 함께 미래를 상상하고, 자신의 손으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건축과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미래의 모습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어린이 미래건축학교’는 오는 9월 19일까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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