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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 민관합동점검 |
[뉴스앤톡] 지난 30일 저녁, 대구 북구청은 칠곡3지구 일대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성매매 근절과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불법행위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유흥 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이 밀집하여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칠곡3지구 상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북구청을 비롯해 대구시, 북부·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대구여성인권센터(상담소 힘내) 및 성매매 피해자 지원 시설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은 성매매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알선 행위 및 청소년 출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성매매 예방과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성매매 예방은 주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청렴한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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