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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생애주기별 가족교육으로 가족 소통‧공감 강화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부부 또는 조부모·손자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대상 '우린 왜 이렇게 다를까? 에니어그램으로 해석하는 부부 사용 설명서'와 조부모·손자녀를 대상으로 '조부모-손자녀 세대공감'으로, 가족 구성원의 특성과 역할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부교육에서는 부부 20쌍이 참여하여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성격유형 이해와 부부관계 속 행동 패턴탐색을 통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의 방법을 익힐 수 있었으며 △조부모-손자녀 프로그램은 13쌍이 참여, 옛날이야기를 주제로 소통과 AI를 활용한 가족 숏폼영상까지 제작하는 등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부부간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깨달았다.", "손주와 오붓하게 시간을 가져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형태는 달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건강한 가족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7월에 '미술로 우아하게 소통하는 부부'를 주제로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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