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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로 체납액 징수 강화 |
[뉴스앤톡]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은 징수기동TF팀을 중심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이 차량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 및 고액 체납자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앞서 9월 중 체납차량 소유자에게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며, 이후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해 체납액 징수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월체납액 중 자동차세와 자동차관련 과태료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전국 합동 영치에 그치지 않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거제시 납세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체납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로 번호판 영치로 인해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해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5일 전국 합동 번호판 영치 단속을 진행하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 19대의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이번 단속을 통해 영치한 차량의 체납 총액은 2,500만 원이다.
성실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맞추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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