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강화 연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5: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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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빚은 정성, 나를 채우는 쉼!
▲ , 2026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강화 연수

[뉴스앤톡]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3일간 소은도예(김천시 대항면 소재)에서 관내 학교 조리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식실 부재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조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3일간 28명씩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급식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흙을 다루는 도예 체험을 통해 조리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활력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종사자 간 상호 교류와 친밀감 형성을 유도하고 유기적인 소통 체계를 강화하여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소은도예 박소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수반의 쓰임과 형태에 대한 이론 수업을 진행한 후, 손 성형 기법을 활용한 수반 제작 체험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흙을 주무르고 작품을 만들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교육지원청 권성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애쓰시는 조리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도예 체험 연수가 일상에서 벗어나 ‘나답게, 다함께, 새롭게’재충전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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