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민·관 손잡고 ‘촘촘한 통합돌봄’ 만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5: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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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공기관 16곳과 간담회… 현장 의견 듣고 협력방안 논의
▲ 황인호 동구청장이 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6곳의 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일상생활돌봄(가사·이동·식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주거편의, 클린홈케어) ▲단기보호 ▲방문진료 ▲방문운동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16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살펴 기관 간 연계와 민·관 협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 연계와 협업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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