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주 쌍동초, 꿈과 재능을 나누는 쌍동 어린이 |
[뉴스앤톡] 쌍동초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탐색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진로축제-재능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스 주제 선정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진로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고, 실생활 속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3학년 각 교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쌍동무관학교(무술), 쌍동 네컷(사진), ‘네일도 쌍동’(네일샵), 버스킹 등 학생들의 관심과 재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유치원생과 1~2학년 후배들을 초대해 재능을 나누며 선후배 간 소통과 배려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사장’과 ‘손님’ 역할을 번갈아 경험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일의 가치와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체험했다. 또한 자신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직접 기획한 부스에 동생들이 찾아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고,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손님을 맞이하고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보람찬 일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강민 3학년 부장교사는 “이번 진로축제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창의적 체험활동과 국어, 수학 교과를 연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삶의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진로·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