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학교를 넘어 김포 전체로 안전의 금빛 물결이 번지길” 행정실장협의회, 드롭존 설치 등 벽깨기 성공 사례 및 학교 안전 시설 확충 방안 공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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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자 2차 정담회 실시
▲ 19일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이음홀에서 열린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자 2차 정담회에서 권성규 교육장이 참석자들에게 당부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뉴스앤톡]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13시 김포교육지원청 2층 이음홀에서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자 18명(회장 및 총무)을 초청해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과대학교의 학생 안전 확보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노력들이 집중 논의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선, 과대학교의 안전시설 설치을 통한 학생 안전관리 강화 사례가 깊이 있게 공유됐다. 교내 통학로 안전 도색, 드롭존(승하차 전용 구역) 및 출입 통제장치를 마련하고 안전지킴이를 보완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한 노하우가 소개됐다. 특히, 하늘빛초의 드롭존 설치는 학교와 김포시청이 머리를 맞대고 제도의 장벽을 유연하게 넘어선“벽깨기 협력 사례”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학교 현장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낙엽 및 조경 부산물 처리 개선안도 눈길을 끌었다. 개별 처리의 높은 단가와 장기 적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포시청과의 무상 수거 협약 방안 또는 교육지원청 차원의 공동계약에 추진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정담회가 학교 현안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결 성공 사례들이 각 학교 실정에 맞게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권성규 교육장은“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가교를 공고히 하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우수 경험 및 벽깨기 협력 사례들이 많이 도출되고 확산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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