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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이 안산썰매장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
[뉴스앤톡] 안산 대표 여름 놀이터인 안산 물썰매장에 한 달 동안 1만5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6년 여름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지난달 17일 개장한 물썰매장이 이달 17일을 끝으로 2026년 여름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물썰매장에는 운영기간 동안 총 1만5천581명이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물썰매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겼다.
물썰매장은 100m 길이의 대형 슬라이드와 50m 길이의 어린이 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공사는 시설 정비 및 재단장을 거쳐 오는 12월에는 겨울시즌 눈썰매장으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물썰매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시즌에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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