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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9월 3일, 장기초등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김포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 ‘김포늘바라봄학교’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장기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 현판 제막과 리본 커팅을 통해 2호점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디지털 창작실, 스튜디오실, 지구사랑꿈터 등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현장에 조성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2호 센터는 과대·과밀학교와 소규모 학교가 공존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 확장형 돌봄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R.A.S 경기 문예체 교육' 기조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동네에서 만나는 R.A.S(독서·예술·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역 내 우수한 체험 공간들과 연계하여 생각과 감성, 신체의 힘을 고루 키우는 R.A.S 기반 통합 에듀케어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한다. 골프, 스쿼시, 축구, 더빙연극쇼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맞춤형 특화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발굴하고, 학부모는 사교육비 및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성규 교육장은 “이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는 김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양질의 에듀케어 공간이자, 온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감싸 안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적성을 찾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배움 중심의 교육 생태계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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