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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군청 |
[뉴스앤톡] 성주군보건소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벽진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가까이로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압·혈당·당화혈색소를 측정하고 인바디를 활용해 체성분을 분석한 후, 개인별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증진 상담과 맞춤형 운동방법, 식생활 관리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와 상담을 마친 한 주민은“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네에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용암면에서‘어르신 맞춤형 운동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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