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별빛의 낙원’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챌린지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5:20:15
  • -
  • +
  • 인쇄
SNS 릴레이로 학생이 직접 만드는 폭력 없는 학교 문화 조성
▲ ‘별빛의 낙원’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챌린지

[뉴스앤톡]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악동뮤지션의 ‘개화’ 앨범 수록곡인 ‘소문의 낙원’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별빛의 낙원' 챌린지를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확산을 독려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관내 학교의 동참을 독려함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대중음악을 매개로, SNS 콘텐츠 문화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소문의 낙원’의 노랫말을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에 맞게 개사하거나 율동, 숏폼 콘텐츠 등을 직접 제작해 SNS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또래 문화 속에서 스스로 표현하도록 한 점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계도 중심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또래 문화 안에서 자발적으로 폭력 없는 학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실제로 즐기고 공유하는 음악과 춤이라는 매개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스며들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