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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환경분야 시군 추진상황 점검회의 |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18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내 시군 담당 팀장들과 함께 ‘2026년 생활환경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점검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사업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환경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진상황과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군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제도개선과 내년도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도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지원사업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 지원사업 ▲난방 전기화 사업 4개 사업의 집행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 추진상황과 연말까지 월별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집행이 부진한 시군의 사업 추진 지연 사유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연말까지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도 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 대상과 지원기준, 보조단가, 사업 물량 및 추진절차 등에 대한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2027년에는 일부 사업이 종료되거나 지원 방향이 변경될 예정이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과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은 2026년 말 종료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지원사업도 올해 말 종료된다.
반면 난방 전기화 사업은 2027년부터 지원 대상이 기존 온난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되고, 공기열 히트펌프 지원 범위도 기존 난방용에서 냉난방 일체형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날 제시된 시군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취합해 기후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필요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연말까지 사업 집행상황을 지속 관리해 집행률을 높일 방침이다.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생활환경분야 사업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환경 개선사업인 만큼 올해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내년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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