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진주시협의회, ‘혁신도시 완성’ 퍼포먼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5:20:23
  • -
  • +
  • 인쇄
경남 자연보호 경진대회서 손팻말 3대 현안 촉구 결의
▲ 자연보호 진주시협의회, ‘혁신도시 완성’ 퍼포먼스

[뉴스앤톡] 진주시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회장 심명환)가 22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가해 자연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해시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경남 도내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환경캠페인 ▲활동 우수사례 발표 ▲OX 퀴즈 ▲화합 행사 등에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협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특히 진주시협의회는 40명의 회원이 참가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3대 현안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지난 9월 ‘제26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서 회원과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한 결의와 10월 12일 심명환 회장의 정부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이은 것으로,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실천 의지를 도 단위 행사에서도 강력하게 드러냈다.

심명환 회장은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과 지역의 성장 기반을 튼튼히 하는 일은 모두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진주를 물려주기 위한 일이므로 도민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우리 시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알리고자 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는 자연보호 활동은 물론이고,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 이후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