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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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지역발전 기여 등 지방공공기관 발전 기여 공로 인정
▲ 용인도시공사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뉴스앤톡]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은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지방공공기관의 효율화와 지역 경제 활력,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먼저 공사는 주도적인 토지보상법 시행령 개정 노력으로 ‘특례시 도시공사’보상전문기관에 신규 지정돼, 신속한 보상 협의를 통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특례시 위상을 제고했다. 또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서비스를 선제 도입해 정부정책 변화 및 고객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고객 편익을 향상시켰다.

체육시설에서는 딥러닝 AI 체지방률 예측하는 고객 맞춤형 헬스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장애인 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도입을 통해 장애인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여 만족도를 제고하고 운전원과의 마찰을 사전에 방지했다.

장애인 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의 경우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 건의해 31개 시·군에서 도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처럼 공사는 제도 개선부터 시민 편의 증진, 디지털 기술 활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방공공기관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영혁신과 책임경영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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