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가을 신학기 식중독 없는 안전한 급식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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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로 지키는 학교급식”신학기 합동점검 실시
▲ 2026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 실시

[뉴스앤톡] 청도교육지원청은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 재개에 따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7일 청도군청 위생과와 함께 관내 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여름방학 이후 급식이 재개되는 개학 초기는 위생관리에 소홀해지기 쉽고, 늦더위로 인해 식중독균 증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이번 점검은 공동조리교인 동산초등학교와 청도중앙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냉장·냉동 보관 상태, 조리·배식 과정 위생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을 개학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급식소에 대한 정기점검과 현장 지원을 지속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하반기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를 청도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와 관계기관이 함께 학교급식 위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채밋데이 식단, 생일 축하식단, 지역 식재료 식단, 전통·세계 식문화 식단 등 테마 급식을 지원해왔으며, 지난 3월부터는 청도군과 협력하여 초·중학교 무상 우유 급식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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