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주 만선초등학교, "폰 끄고! RAS 싣고! 오늘도 만선(滿船)!" |
[뉴스앤톡] 광주 만선초등학교는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일상에 연결한 ‘만선 RAS 문예체교육’을 운영한다.
만선초의 슬로건은 ‘폰 끄고! RAS 싣고! 오늘도 만선(滿船)!’이다. 스마트폰 대신 독서와 예술, 스포츠 경험을 채워 학생들이 생각하고, 표현하고, 건강하게 움직이는 힘을 기르자는 의미를 담았다.
만선초 RAS의 특징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의 수업과 독서·예술·체육활동, 학생자치 등을 RAS라는 하나의 관점으로 연결해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Reading에서는 학년별 문해력 교육과 IB PYP 탐구단원(UOI) 연계 독서, 도서관 수업 등을 통해 책 읽기가 생각하고 탐구하는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학생자율동아리와 학생자치회가 독서 행사를 직접 기획하며 학생이 독서문화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Arts에서는 사물놀이와 전통악기, 국악관현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표현하고 창작하도록 지원한다. Sports 역시 놀이와 체육활동을 일상화하고 학생자치회가 놀이 리그를 운영하는 등 학생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돕는다.
특히 만선초 RAS는 학생이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둔다.학생들은 읽고 싶은 책과 예술·스포츠 활동을 선택하고, 동아리와 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학부모 교육자원봉사, 지역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학교에서 읽고, 표현하고, 움직인 경험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용승 교장은 “RAS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안의 좋은 교육 경험을 연결해 아이들의 하루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선택하고 제안하며 배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하루가 읽고, 표현하고, 움직이는 건강한 경험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