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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널컬러, 아로마테라피 힐링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29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I&YOU] 교원마음회복 프로그램 ‘퍼스널컬러, 아로마테라피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교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력 증진을 통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 교원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교직 만족도 및 직무 몰입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교원으로, 학교폭력, 학생생활교육위원회, 생활지도, 학부모 민원 대응 등 직무 관련 스트레스가 높은 해당교 교원의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는 사전 설문을 통해 교원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했고 ▲퍼스널 컬러·아로마 테라피로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치유 지원 ▲핸드드립 전문 실습을 통한 힐링 토크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서 교원들은 ▲나를 찾는 ‘퍼스널 컬러 힐링’: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개인의 고유한 신체 색상을 찾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며 일상과 교실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연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마음을 다스리는 ‘아로마 테라피’: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신의 현재 심리 상태에 맞는 ‘나만의 힐링 향수’를 직접 제작하며 깊은 휴식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학기 말 업무와 학생 지도로 심신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학교로 직접 찾아와 맞춤형 연수를 지원해주니 큰 위로를 받았다”라며 “나에게 맞는 색과 향을 찾으며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최고의 충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른 교사는 “직무 관련 스트레스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등 참여 교원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임정모 교육장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교실이 행복하고, 학생들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심리·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연중 교원 대상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상상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등의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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