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 및 양성교육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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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망 강화와 사회적 약자 이동 지원 위한 동행 서비스 본격 추진
▲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과정 홍보 포스터

[뉴스앤톡] 울릉군은 군민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울릉안심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목욕 시설 이용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동행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릉안심동행매니저는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군은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이하의 주민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돌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노인복지의 이해,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법, 노인 및 장애인 인권교육, 동행매니저 업무와 역할, 서비스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된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안심동행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6월 29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한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
되며 향후 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동행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령화와 독거 어르신 증가 등으로 이동 지원과 생활 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울릉안심동행매니저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과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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